사랑하는 아들 오드를 만나게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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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31 13:30본문
내사랑하는 아들 오드야 오드가 엄마한테 온지 벌써 일년이
훌쩍넘었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버려서 우리아들 어릴적
귀여운 모습은 사진으로만 남아버렸지만 ㅋ너무 멋있게 커줘서
고맙고 점점 아기티도 벗고 의젓해져서 가끔은 좀더 천천히
자랐으면 하기도 했어 엄마가 오드에게 바라는 바램은 아프지말고
건강히 오래오래 엄마랑 살면 좋겠어 항상 사랑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우리아들 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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